KB손해보험이 영입 추진 중인 라미레스 감독은 파키스탄 대표팀을 이끌고 지난해 가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을 격파했고, 올해 3월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KB손해보험은 미겔 리베라(스페인) 감독이 시즌 종료와 함께 퇴임하며 후임 감독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83년생 브라질 출신의 라미레스 감독은 올해 3월 한국 대표팀의 수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파키스탄 대표팀을 이끌고 한국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이기기도 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0월 라미레스 감독의 프로배구 감독직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한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라미레스 감독의 KB손해보험 프로배구팀 감독 겸직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라미레스 감독은 1984년생으로 어리고 경험이 적은 감독이지만, 대표팀과 프로팀 감독을 병행하는 것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한배구협회는 2018년 대표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도자 전임제를 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라미레스 감독의 프로팀 감독 겸직이 전임제를 위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에 KB손해보험은 이번 영입을 통해 대표팀과 프로팀 사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KOVO와 대한배구협회의 입장은 다소 상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결국, 라미레스 감독의 프로팀 감독 겸직 여부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양쪽의 입장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어디에서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는 대표팀을 이끄는 동안 프로팀의 경기력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논란이 해결되기를 바라며 관심을 두고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