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부산시에서는 각각 비혼·입양 지원 및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경북도는 비혼 가정 및 입양아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정책대응 TF'를 출범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TF는 비혼 출생아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비혼가정 지원 정책, 인식 전환 연구, 지원 조례 마련, 동반 가정 등록제 등을 구체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입양 활성화를 위해 국내로의 입양 활성화 방안 연구와 입양가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부산시 역시 다문화가족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강화된 정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다문화가족이 늘어나면서 부산시는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열어 내년 부산시 다문화가족지원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 아동·청소년의 성장단계별 지원, 결혼이민자에 대한 지원 등이 이에 포함될 예정이며,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와 다문화정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두 지역 모두 비혼가정과 입양아,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자 TF나 협의회를 통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사회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