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새 사령관인 제비어 브런슨이 취임식을 진행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번 임명으로 연합사령관, 유엔군사령관, 주한미군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1990년에 임명되어 약 34년 동안 미 육군의 다양한 직급에서 지휘를 맡아왔습니다. 10산악사단 부사령관, 18공수군단 참모장, 1군단 사령관 등을 역임했습니다.브런슨 사령관은 이번 취임식에서 "한미동맹은 변화무쌍한 세계에서 안전과 힘의 등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도전과제에 대해 말만으로는 억제력을 행사할 수 없다"며 실전적인 연합과 합동 연습을 통해 안보태세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김 직무대행으로부터 연합사 기를, 퍼파로 사령관으로부터 주한미군사령부 기와 유엔군사령부 기를 전달받은 브런슨 사령관은 새로운 임무에 대한 책임감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20일에 열린 한미연합사 새 사령관 취임식에는 국방부의 김선호 차관뿐만 아니라 미군의 다양한 관계자들도 참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미연합사령부는 새로운 리더십 아래 안보와 협력에 대한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브런슨 사령관의 취임은 한미동맹의 안보와 힘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오랜 경력과 지휘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새로 취임한 한미연합사 사령관 브런슨은 안전과 힘의 등대로서 한미동맹을 이끌어 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실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과 연합 훈련을 통해 안보를 강화하고, 동맹 관계의 깊어짐을 통해 안정과 협력을 추구할 것입니다.

긴 임무와 막중한 책임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이 느껴지는 브런슨 사령관의 취임식은 안보와 동맹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