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를 담당하는 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을 2차 출석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공조본은 윤 대통령에게 25일 오전 10시에 공수처 청사로 출석하라는 통지를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이러한 결정은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한편,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라는 요구를 담은 대형 시민체포영장이 대통령 관저 앞에서 퍼포먼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 100명의 시민들이 모여 시민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윤 대통령을 내란죄 수괴로 지목하며 이를 요구했습니다.공조수사본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출석에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출석에 응할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공조본은 불응 시 체포영장을 청구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명판에서 이름이 가려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유성 명장이 이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안 명장은 사진속에 윤 대통령의 이름을 가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지만, 이 또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전국 곳곳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라는 구호를 외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탄핵 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 맞는 주말인 21일에는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렸습니다.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조수사본부의 2차 출석요구와 시민들의 체포영장 발부 퍼포먼스 등의 사건들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과 관련된 이러한 사안들은 계속해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