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의 행정부에 억만장자들을 인사로 포함시키고 있다는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휴스턴 로키츠의 구단주인인 페르티타는 식당, 호텔, 카지노 등 다수의 사업을 경영하며 억만장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는 국방차관에 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티븐 페인버그를 임명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국방차관 임명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ABC뉴스는 트럼프 내각에 억만장자들이 최소 13명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프랑스 대사로 임명된 사돈 찰스 쿠슈너를 비롯해 다른 억만장자들도 대거 등용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억만장자들이 행정부에 다수 들어감으로써 트럼프 행정부가 이전보다 더 많은 부양층을 가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억만장자 투자자인 스티븐 파인버그를 국방부 부장관으로 임명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민주당으로부터 억만장자들이 사실상 대통령처럼 행동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국방부 2인자인 부장관 자리에 사모펀드 업계 거물인 스티븐 파인버그를 지명한 바 있습니다.

또한, 그는 자신이 출연했던 TV쇼 '어프렌티스' 제작자인 워런 스티븐스를 영국 대사로 임명했습니다.트럼프 당선인의 외교팀에는 장남의 약혼녀가 주그리스 대사로,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인 톰 배럭이 주튀르키예 대사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외신은 차가운 반응을 보이며 외교계의 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자신의 행정부에 억만장자들을 많이 포함시키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사들이 미국의 향후 행정부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억만장자 인사들만을 살펴봐도 트럼프 정부의 특징과 방향성을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