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최근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뉴:빌리지' 선도사업 지역으로 전국 3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뉴:빌리지 사업에는 서울 4곳(종로구, 중구, 강북), 부산 3곳(사상구, 진구, 연제구), 경기 3곳(광명시, 수원시, 김포시), 울산 3곳(중구, 남구, 북구), 인천 2곳(부평구, 남동구)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주거지를 현대적인 시설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종로구의 옥인동에서는 역사문화환경 보존을 이유로 재개발 구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어린이 보육 시설과 노인 복지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내년에도 약 50곳의 뉴:빌리지 사업지역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며, 조기에 사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할 계획입니다.뉴:빌리지 사업은 오래된 단독주택과 빌라 주택가를 전면적으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로서, 국비 등 5년간 총 1조20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입니다.

뉴:빌리지 선도사업은 주택정비 패키지 지원으로 주민들에게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이와 같이 뉴:빌리지 사업은 주거 공간을 현대적이고 편리한 시설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가적인 사업입니다.

전국 32곳이 선정되어 함께 가치 있는 도시재생을 이루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