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건축가 연인 김태현과 내년 재혼을 앞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여 재혼 커플의 결혼식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티저 영상에서는 서정희가 공개 열애 중인 김태현과 함께 제작진들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이어서 서정희와 김태현은 신혼집을 소개하며 "집이 완공되는 내년에 작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정희와 김태현은 함께 설계하고 디자인한 러브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앞서 지난 8월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김태현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61세인 서정희와 6살 연하인 김태현은 서정희가 "내년에 이화동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결혼식 준비 과정과 이야기는 내년 1월 6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가 이혼한 바 있습니다.
이후 암을 겪었지만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정희와 김태현의 재혼 소식에 많은 팬들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글에서 다룬 내용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서정희와 김태현이 내년 재혼을 앞두고 있으며, 결혼식은 함께 설계한 신혼집에서 소박하게 올릴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서정희의 암 투병과 극복 이야기도 함께 이야기되면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