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항공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한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의 발언에 대한 뉴스 기사입니다.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륙 직후 6시 57분경 랜딩기어에 이상이 감지됐다"며 "해당 기장은 지상 통제센터와 교신하며 추가 조치를 통해 랜딩 기어를 정상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송경훈 본부장은 사고기가 5개 보험사에 1.4조원 가입했다고 언급하며 보상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제주항공은 사고기와 동일한 기종기에 이상이 발견되어 21명의 탑승을 포기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송경훈 본부장은 추가적인 기체 점검계획은 계획 중이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임직원 300여 명이 유가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발언을 전했습니다.

30일의 브리핑에서 제주항공은 사고비행기가 2일 동안 13차례 운항했다고 밝혔습니다. 송경훈 본부장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항공기 정비 및 출발 전후 정비에 철저히 실시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사고에 휘말린 제주항공과 여행사의 주가는 급락했지만, 이에 반해 에어부산은 12%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송경훈 본부장은 "해당 항공기는 약 10억 달러의 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돼 있어 희생자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한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의 브리핑 내용이 요약되었습니다.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장례절차 지원 등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음을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