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권영세 의원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권 의원은 이날 제14차 전국위원회에서 취임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으로 인해 발생한 국가적 혼란과 함께 제주항공 참사까지 다루며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취임사에서 권영세 의원은 "비상 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불안과 걱정을 끼친 점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에게 마음 깊이 애도의 뜻을 전했으며,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어서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제주항공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30일 오후 전국위원회를 열어 권영세 비대위원장 내정자의 임명을 승인하고, 관련한 주요 당직자들도 함께 내정되었습니다.
또한, 권영세 의원은 협치를 강조하며 "여야정 협의체를 되살리자"는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국민의힘과 국회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당사자들 간의 의사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가 안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권영세 비대위원장은 바로 취임 후 제주항공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빠른 대응과 적극적인 조치로 현장에서의 상황을 파악하고,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와 같은 권영세 비대위원장의 취임으로 국민의힘이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안정과 안전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할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제주항공사고 희생자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권영세 의원과 국민의힘은 국가의 안전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