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사: 송중기와 이희준, '씨네타운' 출연 취소에 대한 결정배우 송중기와 이희준의 '씨네타운' 출연이 취소되었다. 31일 SBS 라디오 편성표에 따르면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송중기와 이희준의 게스트 출연을 취소하고 대신 DJ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31일에 예정되어 있던 출연을 취소한 것으로, 이로써 방영 예정이던 '씨네타운'은 개편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송중기와 이희준은 현재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을 홍보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으나, 이에 대한 일정도 취소되었다.31일 '씨네타운' 출연 취소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애도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SBS 라디오 측은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게스트 출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하여 '살롱드립2' 역시 오늘 방송이 결방되었으며, 송중기와 이희준의 출연 계획도 변경되었다.
그동안 예정되어 있던 영화 '보고타' 홍보 일정 역시 취소됐다.이번 결정은 송중기와 이희준이 제주항공 참사로 인한 애도의 시기에 동참하고자 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보고타'는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 국희(송중기 분)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분)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이번 결정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에 대한 경축의 의미로 내린 것이라고 밝혀졌다.
송중기와 이희준의 팬들과 관객들은 이들의 결정을 지지하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글을 요약하면, 송중기와 이희준의 '씨네타운' 출연이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취소되었으며, 관련된 프로그램과 일정도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배우는 해당 결정을 통해 애도의 마음을 표현하고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