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열쇠인 블랙박스의 음성기록장치 분석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들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음성기록장치에 저장된 데이터가 손상될 우려가 있었으나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확인했습니다.

음성기록장치 자료 추출은 이미 완료되었고, 음성 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또한, 활주로 반대편 착륙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희생자 179명의 신원도 모두 확인되었으며, 음성기록장치 자료 추출 완료를 향해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국토부는 조종실 음성데이터 추출을 통해 사고 전 2시간 동안의 대화 내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CVR과 FDR의 분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FDR의 분석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미 합동 조사를 통해 블랙박스 중 음성기록장치의 자료 추출이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로컬라이저 설치 기준 위반 등의 문제가 제기되어 국토부는 답변을 보류하고 있습니다. 음성기록장치에 대한 정보 추출 작업이 진행 중이며, CVR과 FDR의 분석이 병행되고 있습니다.

사고 조사를 통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비슷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