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사법연수원 27기 출신인 정계선 씨가 새로운 헌법재판관으로 취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취임식에서 정 씨는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것이 저희의 사명이 어느 때보다도 무거워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정 씨는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기대어 신속하게 헤쳐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정계선과 함께 조한창 씨도 신임 헌법재판관으로 취임했습니다.
두 재판관은 헌정질서를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할 것을 다짐하며 업무에 임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이로써 헌재는 '8인 재판관 체제'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이들의 임기는 6년으로, 2030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새로 취임한 정계선과 조한창 헌법재판관은 "헌법재판소가 정치의 사법화로 어려운 일을 더 많이 겪게 된다"며 변함없는 중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들의 취임식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은 무안 공항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진행했습니다.새로운 헌법재판관으로 취임한 정계선과 조한창 씨의 업무 도전은 2일부터 시작되었고, 이들의 임기는 2030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헌법재판소는 이번 신임 재판관들의 취임으로 '8인 체제'가 구성되어 업무가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정계선과 조한창 헌법재판관의 신임 취임식은 헌재법상 '7인 심리' 요건을 충족하는 '8인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더욱 균형있고 신속한 재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재판관들은 양심과 공정을 바탕으로 어려운 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정계선과 조한창 헌법재판관의 취임식과 시무식에는 무안 공항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새로운 재판관들의 취임으로 '8인 체제'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헌재의 업무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리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