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이날(2일) 오전 8시부터 차기 회장 보궐선거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전자투표 방식으로 3일간 진행되며 14만여 명의 신고 회원 가운데 지난달 말 명부가 확정된 전국 회원 5만1천895명이 투표에 참여할 전망입니다.

이번 선거는 전 회장이 막말과 불통 논란 속에 6개월 만에 탄핵되면서 치러지는 보궐 선거입니다.이번 의협 회장 선거는 후보 5명이 경합하는 '5파전'으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후보로는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회장, 강희경 서울대 의대 교수, 주수호 전 의협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 최안나 의협 기획이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체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역대 의협회장 선거 중 최고의 투표율을 달성하고 의료 대혼란을 종식시키며 새로운 미래 의료를 열어갈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의협 회장 선거는 의료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대정부 강경파로 알려져 있으며, 선거 결과에 따라 의협의 방향성이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협은 이번 선거를 통해 의료계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함께 가장 적합한 인물을 선출하여 의료 현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