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장과 차장이 경찰에 대한 조사 요청에 대해 불응한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경호처는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는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로, 경호처장과 차장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추후 가능한 시기에 조사에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경찰은 경호처장과 차장에게 오늘 오후 2시에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를 했지만, 해당 요청에 대해 불응했습니다.

경호처는 입장문을 통해 "현재는 대통령 경호 업무와 관련해 엄중한 시기로, 경호처장과 차장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고 명시하였고, "추후 가능한 시기에 조사에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경호처장인 박종준은 경찰 출신으로, 2011년 경찰청 차장에서 퇴임한 후 대통령 경호처 차장을 맡은 경력이 있습니다. 12·3 계엄의 핵심 피의자였던 노상원 전 대통령을 당시 기간 동안 보호해왔습니다.

이에 대한 경찰청 관계자는 "박 처장과 김 차장의 출석 불응에 대한 대처 방안은 현재 확인 가능한 내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요약: 경호처장과 차장이 대통령 경호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경찰의 조사 요청에 불응한 사실이 보도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조사에 응하기 위한 협의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