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일 전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의 시신이 인도되는 과정에 대한 소식입니다. 제주항공 참사로 희생한 179명 중 6명의 희생자는 인도될 예정이며, 나머지 173명은 이미 유가족에게 인도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습니다.

수습당국은 오늘(4일) 시신 인도 절차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수습당국은 오늘 오전 9시 40분에 무안국제공항 내에서 유가족 브리핑을 진행하고,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이미 70명의 희생자가 인도됐음을 밝혔습니다.

희생자들의 시신 재구성 작업을 마친 후 오후 5시에는 나머지 희생자들도 유가족에게 인도가 가능할 것으로 전했습니다.국토부와 전남경찰청 등 수습 당국은 참사 현장인 무안국제공항에서 시신 수습 및 사고 현장 수색을 완료했으며, 희생자들의 유곡 인도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여객기 참사의 진상 규명과 수습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게 됐습니다.제주항공 참사로 인한 희생자들의 시신이 인도되는 과정은 신속히 진행되고 있으며, 모든 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을 안정적으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인도가 마무리됨으로써 이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마무리가 이뤄지고 희생자들이 안식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