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다양한 정치인들이 즉각적으로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움직임을 보이며, 해리스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확실하게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엘리자베스 워런, 에이미 클로버샤, 패티 머레이와 같은 여성 상원의원들 뿐만 아니라, 민주당 진보 코커스 의장인 프라밀라 자야팔 하원의원 등이 해리스 지지에 참여하고 있다.
이어서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비롯한 상하원 지도부까지 해리스를 지지하는 모습이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 후 대선후보 자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트럼프를 물리치기 위해 해리스를 지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에 따라 민주당 내부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후보 확정 여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해리스가 대선 후보직을 확실히 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지자들의 열정적인 지지로 인해 해리스가 미국 대선 후보로서 지위를 공고히 하는 과정에서 막연함이 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