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최근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국가애도기간을 맞이하면서 예정된 콘서트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영웅은 내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고척돔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을 열 예정입니다.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은 이에 대한 공지를 팬 카페를 통해 전달했습니다. 물고기뮤직은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팬분들과 공연 준비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 및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면서, 애도의 마음을 가지고 콘서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임영웅은 애도기간에도 음악을 통해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임영웅은 애도를 위해 취소를 원하는 관람객에게는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해주겠다고 전했습니다.
물고기뮤직은 "임영웅 콘서트는 오랜 기간 소중한 팬들과 함께하며 준비한 특별한 자리"라며 "안타까운 사고의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가지고 콘서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임영웅은 이미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서 콘서트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진 리허설에서도 전문성과 열정을 발산했으며, 팬들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공감을 이루기 위해 노래하고자 하는 임영웅의 결심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콘서트가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위로의 자리로 뜻깊게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임영웅의 활약을 응원하며, 함께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함께하는 모두에게 큰 희망과 위로가 전달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