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77명의 기관 증인을 채택했습니다. 이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국조특위는 이에 대한 전체회의를 열어 관련 안건을 의결했는데,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씨 등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부분에는 이견이 있어 추후 협의할 예정입니다.내란 국조특위는 오는 14일 국방부와 군, 15일에는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을 방문하여 기관보고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국조특위는 이번 증인 채택을 통해 내란 혐의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은 내란 관련자들을 모두 채택하려는 의향을 보이고 있지만, 관련자들이 모두 구속 상태에 있어서 이에 대한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는 특히 윤석열 대통령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안건에 대해 신경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김민석 수석최고위원, 그리고 방송인 김어준 씨를 증인으로 채택할 계획이며, 이에 관련한 결정은 즉시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내란 국조특위는 기관 증인으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비롯한 177명을 채택했습니다. 전체회의에서 관련 안건들을 의결한 후, 오는 14일부터 기관보고 일정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세부적인 일정과 증인 명단은 향후 조율과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이번 증인 채택은 내란 혐의에 대한 진상규명과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채택된 증인들의 진술과 증언을 토대로 조사가 계속되며, 이에 따른 결정과 조치들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