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에서 해병들이 박정훈 대령의 무죄 판결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수녀, 어린이, 대학생, 군에 자식을 봉양하고 있는 어머니, 시민 등 400여 명이 모여서 박정훈 대령의 손에 붉은 장미꽃을 건네며 "국방부는 박정훈 무죄 판결에 항소를 포기해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이들은 "박정훈이 이겼다!" "국방부는 박정훈을 복귀시켜야 한다!"
라고 소리쳤습니다.1년 넘는 소송 끝에 결국, 박정훈 대령은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된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중앙지역군사법원은 1심 선고공판에서 박 대령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박정훈 대령의 무죄 판결을 환영하며 "채해병의 죽음에 얽힌 내막과 외압 몸통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판결을 환영하며 "사필귀정이며 진실의 승리"라고 언급했습니다.박정훈 대령은 무죄 판결을 받은 뒤 "이첩 중단 명령이 부당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사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으며 항소 여부는 내부 검토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법조계에서는 박정훈 대령의 무죄 판결로 인해 'VIP 격노 외압' 의혹 수사의 정당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수처 수사3부가 관련 수사를 이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측은 박정훈 대령의 무죄 판결을 수긍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의 변호인은 판결을 사실인정하고 법리적 측면에서 수긍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군사법원은 박정훈 대령에 대한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군사법원은 이 판결을 통해 "정당한 명령이 아니었음"이라고 판단했습니다.채상병 유가족은 박정훈 대령의 무죄 판결을 지켰다며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지난 1년 6개월 동안의 재판 과정을 지켜본 그들은 "넋 달래는 실마리가 됐다"고 언급했습니다.박정훈 대령의 무죄 판결은 많은 이들에게 큰 환영과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그의 손에 붉은 장미꽃을 건네며 축하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국, 군사법원의 판결을 통해 박정훈 대령에 대한 정의로운 결과가 이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