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이번 설 명절을 앞둔 기간인 24일까지 '임금체불 집중청산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지청은 이번 운영계획으로, 임금체불 사례에 대한 신고를 위한 전담 신고창구(노동포털 온라인 및 전용전화 개설)를 신설하고 체불 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을 돕는 방침입니다.

여수고용노동지청도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까지 임금체불 청산 집중 기간을 운영합니다. 노동자들이 임금체불로 인해 걱정하지 않도록 온라인 체불 신고 전담 창구와 전화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은 체불청산에 총력을 기울이며, 이달 24일까지 3주간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체불예방을 위한 활동도 병행하며, 고액‧집단 체불 사건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예정입니다.

한편, 신세계면세 부산점이 폐점을 예정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노조는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고용책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폐점 시기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이달 24일까지 근무 인원을 줄일 수 있다는 계획을 밝히며, 노조는 고용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또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도 임금체불 사례에 대한 전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근로자들이 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지역에서 임금체불 문제에 대한 집중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임금체불로 고통받는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노동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당 기관들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주목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