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소환하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은 정진석 비서실장을 상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전후 행적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소환하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정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고 계엄 사태 전후 상황 등을 물었으며, 한편으로는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3일 정 비서실장을 고발한 사안과 관련하여도 조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경찰에 출석하여 오전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당초 지난달에도 정진석 비서실장을 출석 요구했으나 그에 대한 대응을 받지 못했던 바, 이에 이날 소환 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단을 결성하고, 이를 통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참고와 진상규명을 위해 소환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이번 조사를 통해 정진석 비서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결정 과정을 인지했는지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이와 같이 경찰이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소환 조사하여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엄중한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와 추가적인 개발 상황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