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오늘(12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해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지시를 모두 취소하고 내부에 강경 대응을 지시했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하지만 윤 대통령의 호위무사를 자처한 김성훈 차장이 대행을 맡은 뒤 "다 뒤집어 졌다"고 경호관은 증언했습니다.
당일 곧장 부·과장단 회의가 소집됐고, 이 자리에서 중화기로 무장하는 안이 나온 걸로 알려졌습니다.박종준 전 처장의 사의로 대통령과 관저 경호 지휘 업무를 넘겨받은 김성훈 경호차장은 경찰의 조사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김성훈 차장은 11일 오전 10시까지 국가수사본부에 출석하라는 경찰의 3차 요구에 따르지 않았습니다.경찰이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종준 전 경호처장은 이틀째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 시도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차장은 경호처가 체포영장 집행에 저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수단은 김 차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강제 수사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경찰이 출석 요구에 불응한 김성훈 차장에 대한 강제 신병 확보에 나설 예정이며,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사전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윤건영 의원은 김성훈 차장이 내부에서 강경 대응을 지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경호처 내부에서 김 차장을 향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김성훈 차장을 포함한 경호처 수뇌부를 압박하려는 전략'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경찰과 공수처의 집행이 물리적 충돌 없이 성공할지에 대한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시도와 관련된 복잡한 상황으로, 김성훈 차장을 중심으로 한 경호처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제보된 정보들을 토대로 정확한 판단과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