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최근 생포된 북한군 2명과 우크라이나 군 포로를 교환하여 석방하자는 제안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했습니다. 이에 대해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와 북한 군인의 교환을 제안한다면 북한군을 풀어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북한에서 처음 생포된 병사들 외에도 의심이 가는 북한 시민을 풀어주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김정은이 러시아에 억류된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와 북한 군인의 교환을 추진할 수 있을 경우에만 북한 군인을 김정은에게 넘겨줄 준비가 돼 있다"며 김정은과의 포로 교환을 암시했습니다. 이에 대한 김정은의 답변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한군 포로들은 "여기서 살고 싶어요"라는 말을 하며 우크라이나당국의 심문에 응답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이에 따라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과 우크라이나군의 포로 교환을 제안한 상황입니다.이번 교환 제안에 대한 김정은의 답변과 교환 가능 여부는 앞으로의 발전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이러한 교환으로 북한군과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들이 석방될 수 있다면, 양국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교환 제의는 양국 간의 관계를 나아가는 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한 김정은의 답변이 얼마나 긍정적인지 기대를 모아봅니다.북한에서 처음으로 생포된 병사들 외에도 의심받는 북한 시민을 풀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