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대통령 윤석열의 탄핵심판 1차 변론기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이 불출석 의사를 밝힌 데 이어 정계선 헌법재판관에 대해 기피 신청을 내었고, 헌재는 이에 대한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만약 당사자인 윤 대통령이 첫 기일에 불참한다면 다음 기일을 지정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이번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현직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은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따른 신변 안전 우려 등을 이유로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변론에서는 윤 대통령이 불출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사실상 공전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헌재는 8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된 전원재판부를 통해 오늘의 첫 변론기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14일에 사건이 접수된 이후 31일 만에 첫 변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변론은 다섯 차례로 예정돼 있으며, 국회 쪽 대리인단은 어제 5명의 1차 증인신청 명단을 제출했습니다.윤 대통령의 불출석으로 이번 변론은 공전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헌재는 변론을 통해 탄핵심판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윤 대통령 측은 이를 놓고 무더기로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의 탄핵심판 절차에 대한 이목이 계속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