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18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구치소를 출발했다."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구속영장 심사에 출석하는 일이었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이날 밤에 결정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호송용 승합차를 타고 오늘 오후 1시 26분쯤에 경호차량과 함께 출발하였다. 변호사들도 이번 구속심사에 나설 예정으로, 이번 공방에서는 '12·3 비상계엄'의 적법성과 윤 대통령의 책임을 둘러싼 중요한 논점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구속심사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진행되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것으로, 법원은 신중한 태도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법정까지 호송차를 이용해 이동할 예정이며, 직접 법정에 출석하는 것이 예상된다.
지지자들도 법정 앞에서 집결해 윤 대통령을 응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