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기업인들과 정치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한 뒤에는 VIP만 입장할 수 있는 취임 축하 무도회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취임식 날 워싱턴DC가 매서운 한파에 휩싸여 최저 기온을 기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취임식은 40년 만에 레이건 이후 처음으로 내부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수만 명의 법 집행기관, 응급구조대, 경찰견, 그리고 지지자들이 추운 날씨에도 몇 시간 동안 기다리며 행사를 지켜볼 예정입니다.정용진 회장은 트럼프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편으로 미국 워싱턴DC로 직행했습니다.
그 외에도 국내 정·재계 주요 인사들도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방문하고 있습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의원들로 구성된 한 방미단도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트럼프는 취임식 하루 전인 19일 워싱턴 시내 대형 경기장에서 지지자들을 만나 불꽃놀이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취임식 당일인 20일은 매서운 한파 때문에 취임식은 실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대통령 취임식 역사상 두 번째로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취임식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먼 길을 오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지지자들은 워싱턴DC 내에서 하룻밤 숙박비가 높이 치솟는 등 아쉬움을 느낄 수 있지만, 그들은 트럼프를 응원하고 신을 지지하기 위해 힘든 여건을 이겨내며 취임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인들과 정치인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추운 날씨 속에서 취임식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한 한파 속에서도 수많은 인파가 취임식을 서포트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실내에서 열리는 취임식은 레이건 이후 40년 만에 처음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