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예정된 공수처 조사에 출석하지 않는 불응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 외 접견금지 결정을 내렸습니다.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폭동을 일으킨 지지자들에게 대해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대해서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괴수 이재명을 끌어내릴 것이라고 전했으며,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은 국가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큰 상처를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두 번째 옥중 메시지에서 억울함과 분노를 이해한다며,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해주길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구치소에서는 미결수 옷을 입고, 3평 정도의 크기의 독방에서 수감 중입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공수처 간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공수처 조사에 대한 불응 입장을 고수하며 평화적인 방식으로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양측의 입장 차이와 긴장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