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 양천구 목동깨비시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10년 지기 동료를 잃은 과일 가게 업주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고 당일이 해당 업주인 A씨의 월급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어제 낮에 (사고 피해자에게) 월급을 주려다 손님이 몰려 조금 있다가 줄 것 같아 다음날 주기로 했는데… 그가 갔다"고 말했다.월급날, 근로자들은 가끔씩 국가적 생각을 하게 된다.
미리 국세를 빼가서 귀찮은 이유는 소득세를 내는 것이 그 안에 있는 것들이 보이지 않아서이다. 이러한 생각은 2월의 월급날에 가족에게는 선물이 될 수도 있지만, 세금 폭탄이 될 수도 있다.
적립식 투자를 하려는 근로자들은 MSTOCK 앱에서 '연금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자동으로 펀드나 ETF를 매수할 수 있으며, 원하는 주기로 투자할 수 있다.
한편 종로복지재단은 전 직원이 매월 월급날 후원금을 자동으로 이체하는 정기적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하의 착한 사업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소득 15만 달러 이상 가구도 월급날을 기다리고 산다는 설명을 했다. 사람들은 월급날에 소득의 일부를 필수 지출에 할당하고 있다.
월급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월급날에도 송금 실수가 잦았다. 예금보험공사는 이 같은 실수가 월급날과 더운 날에 더 많이 발생한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월급날은 돈이 많이 오고 가는 날이지만 송금 실수가 잦은 날이기도 하다. 근로자들은 월급날에 나가는 돈을 신중히 다루어야 함을 상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