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초청된 국내 재계 인사들 중 대부분이 실내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실내 행사장에 입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른 기업인들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이루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파로 인해 국회의사당 실내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한 국내 기업인들 중에는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지 못한 인사들이 상당수 있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인사들 중 대부분이 직관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은 워싱턴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개최되었는데, 이 자리에는 한국 정부 대표로 조현동 주미대사가 유일하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기업을 대표하는 인사들 중에서는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과 쿠팡의 김범석 이사회 의장이 행사장에 입장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을 마친 뒤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과정에서 이전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전 대통령들과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히며, 김정은과의 관계를 얘기할 때 “김정은과 잘 지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미국 상원의원인 존 페터먼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반바지와 후드티 차림으로 참석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페터먼 의원은 다른 참석자들과는 달리 편안한 복장으로 나타났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불참한 김범석 쿠팡Inc 의장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김 의장은 취임식 참석을 이유로 국회의 불참을 선택했으나, 이에 대한 비판이 여야를 막론하고 제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 후 무도회에서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의 주한 미군 장병들과 화상통화를 하며 김정은과의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한파로 인해 국회의사당 실내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국내 기업인들 중 많은 인사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이루지 못했으며, 일부 인사들은 편안한 복장으로 참석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실내 행사장에 참석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 일부 인사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보지 못한 채 행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