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집중호우로 인해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면서 서울 잠수교와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가 전면 통제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9시 34분부터 잠수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었으며, 보행자 통행 또한 막혔습니다.

이어서 오전 10시 8분에는 올림픽대로 양방향 여의상류IC도 통제되었는데, 이는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 한강 수위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들에게 교통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가능한 한 우회 경로를 이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잠수교의 통제 기준 수위는 보행로는 5.5m, 차량로는 6.2m인데, 팔당댐 방류량의 증가로 인해 이 수위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올림픽대로 양방향 여의상류IC도 오전 10시 8분부터 통제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밤부터 내린 비로 인해 잠수교와 여의상류IC의 일시적인 차량 통행 제한이 있었던 바 있는데, 이번 조치는 팔당댐 방류량의 증가로 수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한 것입니다. 또한, 서울시는 어제 오전 8시 42분부터는 잠수교 보행자 도로도 통제했으며, 29개 하천 중 도림천, 청계천, 역곡천, 성북천, 정릉천 등 5개 하천 출입도 통제했습니다.

24일의 서울 잠수교와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의 교통 통제는 팔당댐 방류량 증가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에 따른 조치였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시민들은 교통 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한 우회 경로를 이용하도록 당부하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수위 상승에 대한 안전을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