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10%의 관세 부과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시 주석과의 첫 통화에서 "되도록 빨리 시 주석과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한 것을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이례적으로 시 주석을 초청하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만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한편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짧게 보도하였습니다.

북한의 매체인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고 짧게 전하면서 별다른 논평은 없었습니다. 이는 북한이 과거에도 미국 대통령 당선 사실을 보도할 때 일정한 시차를 두고 전하던 관행을 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인 20일에 'OECD 글로벌 조세 합의'에 대한 각서를 공개하였습니다. 이 각서에는 미국의 경제적 주권을 강조하며 글로벌 조세 합의가 미국에 강제력이나 효력이 없음을 명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기업에 대한 과세가 불리하게 이뤄지면 다른 국가들에 대한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 외에도 미국기업을 차별적으로 과세하는 국가들에 '2배로 과세'하는 보복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상무장관과 협의해 관련 법조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을 비판하였는데, 이는 미국과 러시아 간의 관계에 대한 예상치 못한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간단하게 보도하면서 당선 후 처음으로 관련 소식을 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소식을 전하지 않았으나, 취임 이후에는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관세 부과를 논의 중이며, 이에 대한 결정은 2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과 중국 간에 긴장을 조성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을 둘러싼 관세 부과 및 경제 정책 등에 대한 움직임이 뉴스와 매체를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북한 또한 취임과 관련한 소식을 단순하게 전하고 있으며, 중국과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세 부과 등의 결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