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원로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법원의 가처분 인용 등 파행을 맞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와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90세 전후의 축구 원로들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선거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어서 축구 원로들은 대한축구협회 회장 후보들에게 "사심 없이 한국 축구만을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문규 후보, 신문선 후보, 허정무 후보 등 후보자들을 관찰하며 후보자들을 지지하며 특정 후보를 선호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계속해서 파행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축구 원로 모임도 우려의 목소리를 내며 걱정을 표현했습니다. 선거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선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처럼 축구 원로들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의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원활한 선거 진행을 바라고 있습니다. 축구의 발전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