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멀티골을 통해 호펜하임을 3-2로 격파하며 유로파리그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습니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2시45분(한국 시간) 독일 진스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뛰어난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34분부터 선발 출전해 전체적인 경기를 이끌며 79분까지 두 골을 성공적으로 넣어 팀의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시즌 9번째와 10번째 골을 기록하며 9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이룩했습니다.

특히 멀티골을 통해 토트넘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전반에서는 토트넘이 매디슨의 선제골로 앞서가며 경기를 시작했고, 손흥민의 추가골로 우세를 공고하였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호펜하임의 모콰가 한 골을 넣어 스코어가 3-2로 좁혔으나 손흥민의 결승골로 토트넘이 승리를 확인했습니다.손흥민의 멀티골은 팀의 위기를 돌파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었으며, 그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골을 중심으로한 토트넘의 승리는 유로파리그 16강 직행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훌륭한 경기력으로 인해 이번 경기는 많은 이들에게 기억에 남을만한 경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