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4일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경호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소환하여 조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강경파로 불리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번 조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와 관련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실로 향하면서 질문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대응했으며, 이날 오전 7시 30분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이어서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경찰 조사에서 기관단총이 평상시에도 배치되어 있었음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체포영장 집행 당시의 경호처의 총기 배치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경찰의 집중 조사를 받았습니다.김 차장과 이 본부장은 오늘(24일) 세 번째 조사를 받았으며, 이들은 각각 이날 오전 7시 21분과 7시 23분쯤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는 지난 3일에 이어서 두 번째 출석이며, 경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중입니다.특히 김 차장은 경찰에 출석하기 전 "기관단총 관저 배치를 지시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의에 대해 이 본부장이 지시했다고 국회에서 증언한 내용을 언급하며 말없이 출석했습니다.
총기 관련 사항을 중점적으로 파악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까지의 조사에서 이 차장과 본부장은 비슷한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추가 조사와 수사를 통해 이들의 혐의를 확실하게 밝히고자 노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건은 대통령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의 조사 결과에 따라 향후 수사 진행과 관련된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혐의와 관련된 모든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여 사실을 밝혀내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으러 출석한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본부장은 각각 이날 이른 아침에 경찰청으로 향했습니다.
이들은 이번 조사에서도 기관단총 관련 의혹을 중심으로 증언을 펼치고 있습니다. 다양한 증인 심문과 자료 분석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경찰은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