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7위인 노바크 조코비치가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2위, 독일) 와의 경기 도중에 왼쪽 다리 근육 파열로 인해 경기를 기권하게 되었습니다. 조코비치는 카를로스 알카라스와의 경기 이후 발생한 부상으로 인해 경기 중간에 기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권 이유에 대해 조코비치는 기자회견에서 "1세트를 마치고 나니 통증이 심해서 더 경기를 이어나갈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그의 그랜드 슬램 25번째 우승, 그리고 호주오픈 11번째 우승의 꿈은 무산되었습니다.
이번 호주오픈 준결승에서 조코비치는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로 패배하면서 경기를 기권하게 되었습니다. 알렉산더 츠베레프에게 패배한 후 조코비치는 부상 때문에 후퇴해야 했습니다.
이 경기로 인해 그는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을 달성하는 기록에 대한 도전을 잠시 미루게 되었습니다.또한, 기권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코비치는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지 않았고, 부상으로 인한 기권 결정에 대한 설명 또한 자세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코비치는 이번 호주오픈을 통해 무려 10번의 우승을 이루어내는 호주오픈의 사나이로 기록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호주오픈에서의 조코비치의 기권은 팬들과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경기 후 일부 팬들은 코트 위로 야유를 쏟아내며 그를 향한 실망과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결국,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준결승 도중의 기권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였고, 그가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을 달성하는 기록에 대한 도전은 현재로써 미뤄진 채입니다.
이번 기권으로 인해 그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할 것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