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영재가 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사실이 24일에 보도되었습니다.유영재씨는 2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선우은숙 친언니의 법률대리인은 항소를 예상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유영재씨는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영재와 선우은숙은 2022년에 결혼했지만 지난해 4월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1심 재판부는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지 않았다"며 유영재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을 집행했습니다.

유영재씨는 선고 직후에는 반성 성명을 했지만, 이전에 피해자의 무고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에 유영재씨가 법정 구속되자 "무좀약 왜 발라줬나"와 관련된 논란도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유영재씨가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상황입니다. 유영재씨는 항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사건에 대한 추가적인 소식을 기다리며 신중하게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