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며, 이는 '체포조 의혹'과 관련된 조사이다. 검찰은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의 요청에 따라 국수본이 '반국가세력 합동 체포조' 편성과 체포 시도에 가담한 의혹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특수본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국가수사본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압수수색이며, 관련된 주요 인사들을 참고인으로 조사하고 있다.
국수본은 비상계엄 당일 방첩사령부의 주요 인사들의 체포조 편성과 운영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 검찰은 국수본이 방첩사로부터 인력 지원 요청을 받은 사실을 조사 중이다.이번 압수수색은 '체포조 의혹'과 관련된 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국방부 조사본부와 경찰 국수본이 방첩사로의 인력 지원과 관련된 의혹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지난달에도 국수본과 영등포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해 윤 조정관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윤 조정관을 포함한 국수본 간부들을 조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체포조 의혹'과 관련된 중요한 증거를 확보하고 추가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의 국가수사본부가 방첩사의 요청에 따라 체포조 운영을 지원한 사실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검찰은 사실을 밝혀내고 책임을 묻기 위해 이번 조사를 철저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결과적으로 이번 압수수색은 '체포조 의혹'에 대한 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검찰은 국수본과 관련된 의혹을 세밀히 확인하고 증거를 확보하여 진상규명에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압수수색 이후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추가적인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