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첫 주말에는 전국적으로 대체로 흐리고, 주로 충청과 남부 지방, 그리고 제주도에서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일과 일요일 2일의 주말 동안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서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1일과 2일 동안에는 충청 이남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예상되며, 충청에서는 오후까지, 호남에서는 저녁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영남과 제주도에서는 내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말 동안 강원도 남부내륙·산지, 경기남부, 충청권에서는 1~5cm의 적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남부와 강원도 남부내륙·산지는 1일 동안 쾌추겠지만, 2일 새벽부터 영하권으로 추위가 돌아올 예정입니다.

주말 동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눈비가 예상되며, 눈은 오전부터 그치기 시작하겠지만 충청권과 전라권은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와 같은 날씨 변화에 따라 눈비가 지면에 얼어붙어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으니 이동 시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남부 지방과 충청 지역은 미끄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외에도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공기질이 나쁜 상태를 보이고 있으니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을 포근하게 보낸 뒤 3일부터는 '입춘 한파'가 예상되어 강한 추위가 돌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에는 남쪽에서 올라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 지방과 충청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옷차림 및 교통 여건에 유의하여 안전한 이동을 하시기 바랍니다.주말 동안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 하며,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눈비가 예상되는 점을 숙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상 상황 변화에 대비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조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