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26일에 개최될 예정인 대한축구협회 제55대 회장 선거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대한축구협회는 3일 새로 구성된 선거운영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번 회장 선거를 오는 26일에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후보로는 현 회장인 정몽규,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 신문선 명지대 초빙교수가 출마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3인의 후보자들이 삼파전을 펼치게 됩니다.
특히 정몽규 현 회장은 중징계 요구가 있음에도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선거운영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출신 3명, 법조계 3명, 학계 2명, 언론인 3명 등이 모여 첫 회의를 통해 이번 결정을 내렸습니다.
원래 예정되어 있던 1월 8일에 개최되어야 했던 이번 축구협회장 선거는 허정무 후보의 신청으로 인해 일정이 연기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26일에 결국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선거가 재개되면서 정몽규 현 회장을 포함한 모든 후보자들의 후보 자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일단 정몽규 회장은 자격 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은 경우 축구협회 임원이 될 수 없다는 제도에 따라 중징계를 받게 되면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대한 확인은 스포츠공정위에서 이뤄졌습니다.정몽규 현 회장은 성명에서 새로운 선거일이 확정된 것에 대해 만족함과 동시에 허위사실 주장과 비방이 중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선거가 연기되면서 축구협회의 중요한 일들에 차질이 생겼다며 이를 억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두 차례 연기된 이번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26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정몽규, 허정무, 신문선 세 후보가 삼파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파행을 빚고 있던 이번 선거가 재개되면서 선거운영위는 이번 선거를 재선거가 아닌 정지된 선거의 재개로 규정하였으며, 모든 후보자들의 후보 자격이 그대로 유지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대한축구협회 제55대 회장 선거는 26일에 열리게 되었으며, 정몽규, 허정무, 신문선 세 후보가 삼파전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선거가 조직적인 방식으로 원활히 진행되어 축구협회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