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고등법원에서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송 전 시장과 황 의원은 2심에서 혐의가 인정되지 않았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으로, 송 전 시장이 당내 경쟁자였던 임동호 전 최고위원의 불출마를 회유한 것으로 지목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법조계는 이와 같은 판결이 지난 2020년에 기소된 지 5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판결은 1심에서 받았던 형량을 뒤집는 결과로 이들에게 불이익을 준 것을 되돌리는 결정이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킨 것으로, 이명박 정부 이후 가장 큰 정치 스캔들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항소심 판결을 통해 송 전 시장과 황 의원은 무죄로 선고받아 정치적인 영향력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면, 서울고등법원에서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이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이로써 지난 2018년의 사건에 대한 판단이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