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배구단은 국가대표 리베로 김해란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김해란 선수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을 은퇴하게 되었는데요.

은퇴식은 9일 오후 4시에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흥국생명과 페퍼저축은행과의 홈 경기 종료 후에 은퇴식이 진행될 것입니다.

은퇴식은 헌정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어, 이어서 기념품 전달과 인터뷰 등이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해란 선수는 2005년 V리그 출범과 함께 프로 무대에 입성하여 19시즌 동안 활약하며 여자배구 최고의 수비수로 손꼽히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그녀의 뛰어난 실력과 경기정신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흥국생명 구단은 김해란 선수가 흥국생명과 한국 여자배구 역사에 큰 흔적을 남긴 선수라며 많은 팬들이 은퇴식에 참석하여 그녀의 커리어를 축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김해란 선수가 선발해낸 뛰어난 기량과 투지는 흥국생명 팬들뿐만 아니라 여자배구 팬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이번 은퇴식은 김해란 선수의 배구 인생을 회고하며 팬들과 함께 그녀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흥국생명은 김해란 선수의 은퇴식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득한 소중한 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김해란 선수의 은퇴식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이 그녀의 훌륭한 선수 생활과 그녀가 남긴 빛나는 이적을 축하하며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게 될 것입니다. 위대한 선수의 은퇴식이 그녀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김해란 선수의 앞날에 대한 밝은 기원을 모두 함께한다는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