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 애플리케이션(앱)을 9년 만에 전면 개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에는 앱을 실행하면 바로 뉴스가 보였지만, 이제는 검색창이 더욱 강조되는 새로운 디자인이 도입될 것입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의 변신을 시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이번 개편으로 함께 변경된 것은 다음 앱의 로고입니다.
기존에는 4가지 색상을 사용한 BI(Brand Identity)를 사용하다가, 이제는 '짙은 푸른색'으로 단순화된 로고가 새롭게 채택되었습니다. 하단 탭 등의 앱 구성도 전면적으로 리뉴얼되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카카오의 콘텐츠CIC(Company In Company)은 다음이 보유한 다양한 미디어, 커뮤니티, 쇼핑 등 콘텐츠의 이용 편의성을 높여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 많고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한편, 다음의 국내 검색 엔진 시장 점유율이 4%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카카오는 다음 모바일 앱의 개편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회복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네이버와의 격차는 크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최근 다음 모바일 앱의 전면 개편 이후 사용자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카카오는 다양한 콘텐츠를 숏폼과 롱폼으로 모두 제공할 계획이며,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다음 앱의 개편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 많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 19일까지 다음 앱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사용자들은 새로운 다음의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