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가자지구를 점령하고 소유할 것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발언을 공개적으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현지 시간 4일,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의 회담 이후 기자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이 발언을 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가자지구를 점령할 것이며, 소유할 것"이라며, 해당 지역의 모든 위험한 미폭탄과 기타 무기를 해체하고, 부지를 정리하며 개발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주변 아랍 국가들의 반발을 야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요르단,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5개국 외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이번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가자지구를 소유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경제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미 의회의 팔레스타인계 미국인인 라시다 틀라이브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과 가자지구 주민에 대한 이주 제안을 비판하며, 공개적으로 인종 청소를 요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을 다른 지역에 재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중동 지역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등의 외신에서도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이와 같이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점령 발언은 국제사회와 중동 지역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향후 대응과 주변 국가들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발언이 미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