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수 구준엽(55)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인 쉬시위안(48)이 독감과 폐렴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만 현지 매체들은 3일 구준엽의 아내인 쉬시위안이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중앙통신(CNA)을 포함한 여러 매체들은 가족 측 입장문을 인용해 이 사실을 보도하였습니다. 쉬시위안은 폐렴 합병증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향년 48세였습니다.
구준엽은 이날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내의 사망에 대해 "괜찮지 않다"고 전하며 사망 소식이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확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같은 사랑을 경험하며 결혼을 맺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쉬시위안의 여동생인 방송인 쉬시디는 에이전트를 통해 쉬시위안의 사망을 발표했습니다. 과거 그룹 클론 출신의 가수이자 배우인 구준엽과 쉬시위안은 20년 만에 재회하고 결혼한 후 3년 만에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짧았지만, 그들의 사랑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번 사건 속에서 구준엽은 아내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큰 슬픔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시 한번, 구준엽의 아내 쉬시위안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을 표하며 조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부디 가족과 지인들이 이 슬픔을 함께 이겨내고 쉬시위안의 영원한 편안함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