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다른 지역에서도 정월대보름 행사가 활발히 열리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마을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당산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행사는 정월대보름 굿을 계승해 구현한 것으로, 달집태우기와 풍등날리기, 쥐불놀이, 떡국 나눔 행사 등이 함께 마련됩니다. 또한, 서울 도봉구도 오는 12일 중랑천변에서 구민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5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는 지역예술인 풍물단의 신명나는 길놀이로 열리며, 구청 광장에서 시작하여 중랑천을 따라 진행될 예정입니다.또 다른 지역으로는 강원도 양양군이 낙산해변에서 모닥불 축제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4일부터 15일까지 두 일간 진행되며, 넋을 놓고 불을 구경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또한, 경북 경산시와 충청북도도 각각 9일부터 12일까지 고유한 전통행사를 통해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여수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며 신나게 진행됩니다.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들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새해의 행운과 번영을 함께 기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