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오전 별세했습니다. 송대관씨는 '해뜰날'을 비롯한 수많은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향년 79세의 나이로 떠나셨는데요.송대관씨는 지난 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하며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송대관씨의 빈소를 찾은 태진아씨는 송대관씨를 인생의 친구로 추억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이제 송대관씨의 유고자와 소속사는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194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난 송대관씨는 1967년에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하여 58년 동안 음악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송대관씨는 수년 전부터 건강이 쇠약해지는 것을 알리며 건강 상태를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까지도 TV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해왔습니다.

KBS1은 오는 16일과 내달 2일에 방영될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에서 송대관씨를 추모합니다. 송대관씨의 마지막 무대가 방영될 예정입니다.

고인의 빈소에는 연예계 동료들이 죽음을 슬퍼하며 찾아왔습니다. 태진아씨는 송대관씨를 잃은 것에 대해 "한 쪽 날개를 잃은 기분"이라고 표현하며 안타까운 감정을 전했습니다.

송대관씨는 많은 히트곡과 함께 국민 트로트 가수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노래는 많은 이들에게 힘이 되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트로트의 거장 송대관씨를 추모하는 날입니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