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하여 지난 19일 별세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쫑 서기장은 19일 오후 노환과 질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롯데그룹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등 베트남 법인장들도 현지 국립장례식장에서 조문하였습니다.그 이후에도 신동빈 회장은 현지에서 조문을 이어가며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추모하였습니다.

신 회장은 25일 오전 주한 베트남 대사관을 찾아 조문하며 애도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롯데그룹 측은 해당 조문에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이갑 롯데지주 관계자들도 동행하였다고 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을 추모하기 위해 참여하였습니다. 대우건설의 정원주 회장 또한 베트남 대사관을 방문하여 쫑 서기장을 조문하였으며, 이를 통해 오랫동안 베트남과 협력해온 기업가들의 애도와 존경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한편, 한국 정부 관계자들도 베트남 서기장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조문한 바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하노이를 방문하여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한 것으로 보도되었으며, 국제 사회의 정치인들뿐만 아니라 기업인들도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을 추모하기 위해 조문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행사들을 통해 베트남 서기장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대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애도와 존경이 전해졌으며, 양국 간의 협력과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해 나갈 의지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습니다. 향년 80세의 응우옌 푸 쫑 서기장이 한국과 베트남 모두에게 큰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음을 한번 더 상기하며, 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