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수이자 배우인 구준엽이 대만 배우 서희원의 1200억 유산 상속을 포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만의 변호사들은 이를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서희원은 2일 일본에서 폐렴으로 사망한 후, 대만으로 유해가 옮겨졌습니다. 구준엽은 서희원의 유산을 장모님에게 양도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변호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만 변호사들은 이러한 결정이 세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단 구준엽이 서희원의 유산 중에서 권리가 있는 부분을 먼저 상속받아야 하며, 그 후에 장모에게 양도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상당한 증여세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또한 구준엽과 서희원은 결혼 전 재산 분리 계약을 체결했지만, 구준엽은 서희원의 유산과 관련하여 장모에게 권한을 넘기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혼전 계약이 무효가 될 것이라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지만, 구준엽은 이를 이유로 유산을 장모에게 넘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서희원의 유산 규모는 약 6억 위안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구준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산을 장모님에게 모두 넘길 것이라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대만의 변호사들은 이러한 결정이 세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적으로, 구준엽이 서희원의 유산 상속을 포기하고 장모님에게 모두 양도할 것이라는 결정에 대해 대만의 변호사들은 이를 세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