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MBC 관계자와의 통화 녹음을 공개하며 방송인 장성규가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김가영이 장성규와 아침 방송을 하고 있고, 오요안나와 장성규도 같은 방송국에 속해 있습니다"라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성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11일, 장성규는 "고인과 유족분들께서 평안을 찾은 후에 입장을 밝히려고 했으나, 유족분들께서 제가 2차 가해자로 몰아가려는 시도가 있다"며 의혹을 반박했습니다.또한, 장성규는 "선배로서 고인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감하고자 했다"며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생전 고인과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의혹을 해명했습니다.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는 장성규에게 오요안나 사건의 '방관자'라는 낙인을 찍으면서 악플러들이 일으킨 제보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장성규는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긴 글을 통해 해명했습니다.장성규는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대해 내가 가해자나 방관자임을 생각할 만한 이유가 전혀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또한, "만약 고인이 나를 가해자나 방관자로 여기거나 서운한 마음이 있다면 반갑게 안부를 물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장성규는 또한 법적 대응을 선언하며 "유족께서 제가 2차 가해를 입는 상황을 막아주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유족의 해명 권유가 있었고, 법적 대응을 위해서도 해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마지막으로, 장성규는 "당시 오요안나와 김가영 캐스터가 서로에게 다른 시선을 보였다는 것을 감지하고, 그 이후로는 서로에게 말을 전하지 않았다"며 관계의 변화를 언급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장성규는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그에 대한 해명과 반박을 여러 차례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유족의 입장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악플 및 인신공격은 결코 옳지 않으며, 사건의 진상을 분명히 파악하여 공정한 판단이 이뤄져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