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호 실종자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139톤급 갈치잡이 어선 제22서경호가 여수 거문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후, 수심 80m 뻘에 직립한 상태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실종자 수색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경호 침몰 이후 승선원 14명 중 9명이 구조되었으나 이 가운데 5명이 사망했습니다. 남은 실종자 5명의 수색은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야간 수색에도 돌입하여 사고 해상에서 실종자를 찾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해경은 해저에 직립한 제22서경호 선체를 발견하였으며, 수심 82.8m 지점에서 확인했습니다.
구조당국은 실종 선원을 찾고 수습을 빨리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에도 불구하고 실종자 수색 작업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색 작업은 해군의 수중무인탐지기(ROV)를 투입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수해양경찰서는 선박 31대와 항공기 7대 등을 총동원하여 침몰지점으로부터 반경 107킬로미터까지 확대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해경의 수색 노력이 형식적이라며 상황에 대한 전달이 미흡하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미발견된 실종자 5명을 찾기 위해 심해 잠수부를 투입하여 선체를 인양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추가적인 발견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서경호 실종자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으며, 구조당국과 해경은 실종자를 발견하고 수습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 또한 적극적인 수색을 희망하고 있으며, 해상에서의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